언니는 방 혼자 쓴지 오래됐고, 아빠도 각방이 편하시다고 혼자 쓰고 계셔서 엄마랑 같이 안방에서 자는데
문제는 엄마 코골이가 너무너무 심하셔.
오늘은 새벽 5시까지 설쳤다가 겨우 잠들었어..
코골이 방지 기구? 가 있던데 그건 불편하다고 못 낀다 하시고, 충남 지방에 살고 있어서 코골이 전문 병원 같은 것도 없어.
몸을 옆으로 돌리면 코골이가 줄어든다는 얘기도 있는데, 어깨가 아프시다고 정방향으로만 주무셔.
원래 눕기만 하면 잘 잤는데.. 요즘 들어, 엄마 코골이가 더 심해지셔서 밤에 잠들기도 힘들고 그래서 그런지 너무 피곤해.
뭔가 방법이 없을까 ㅠㅠ
내가 거실 소파에서 혼자 자는 것밖에 방법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