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뿌리 깊은 편견을 바로잡는 노화에 대한 새로운 시선! 책 '나는 언제나 늙기를 기다려왔다' 15명 증정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히히 🥰

좁쌀여드름 아예 안 나는 건 아니지만 염증 여드름은 아예 안난다 ㅎㅎㅎ

세안법 딱히 바꾸진 않았고 그냥 꼼꼼하게 화장 지우고 기초 탄탄히 해주는 거만 신경 썼엉

물론 생리 다가오면 여드름 2개 정도 올라옴 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5 04.02 10:2153233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03 04.02 16:4453148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89 04.02 14:5946175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68 04.02 14:4460722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8 04.02 16:1216862 0
쿠팡 와우 멤버쉽 안하면 살 수가 없네 ㅋㅋ 04.02 20:41 23 0
오늘 자 제주도 현황 4020 04.02 20:41 46 0
근데 요즘은 진짜 학벌주의 엄청 심한듯6 04.02 20:41 32 0
오늘 교수님이 탄핵 현장 갈거면 몸조심하라고 하심 04.02 20:41 54 0
폭삭 속았수다 잼써?...1 04.02 20:41 12 0
어릴때 왜 경비실가서 물달라했지 04.02 20:40 22 0
영어 읽을줄도 모르면 뭐부터 공부해야해?3 04.02 20:40 24 0
소문 안 좋은데 나한테만 잘해주는 사람 있으면4 04.02 20:40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러면 지치나?2 04.02 20:40 72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넘 소름돋아... 신점 얘기인데10 04.02 20:40 251 0
생일 기념으루 뉴발 시켰는디 어뗘?8 04.02 20:40 273 0
아메리카노 싫어하던 나레기 04.02 20:39 14 0
메타인지 안되는사람 많아?3 04.02 20:39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개같이 싸우고 풀었는데 입맛없어서 저녁 거르고 누웠거든 2 04.02 20:39 49 0
진성이라는 이름 기독교 이름같애?3 04.02 20:39 18 0
몸무게 반년째 유지 중… 04.02 20:39 13 0
알바는 원래 0.9 고용보험만 떼?10 04.02 20:39 72 0
이번주 주말 석촌호수 벚꽃 필까?1 04.02 20:39 73 0
너네 기준 이거 외모 정병이야 아니야??1 04.02 20:38 30 0
윗분이 실수했는데 내탓 오지게 해서 짜증나는거 온몸으로 티냈거든?7 04.02 20:38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