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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동학대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는건지.. 객관적으로 학대를 당한건지 그냥 생각해주라
요새 감성 말고 9n년생 기준으로 
1.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
- 직접 맞은적 거의 없음(살면서 5번 이하)
- 평소에는 딸바보
2. 아동학대라고 생각하는 이유
- 이혼가정이라 아빠, 조모와 살았는데 아빠랑 조모랑 자주 싸우고 그때마다 아빠 소리지르고 물건 부숨
- 나랑 얘기하다가 빡쳐서 아빠가 자기 휴대폰 부숨
- 바다 놀러갔는데 아빠가 안전요원 말 오해하고 잠시 바다에서 나오라고 했는데 내가 삐져서 아빠가 빡쳐서 뒷통수 개세게 갈김(미취학 아동시절, 사촌오빠들도 그때 기억함)
- 20대인 지금도 아빠가 조금이라도 짜증내면 눈물이 왈칵 나옴
- 태권도 학원 선생님이 나 운동신경 좋다고 학원와보랬는데 나 운동 엄청 좋아해서 보내달라했는데 여자애가 무슨 태권도냐며 빠꾸..(〈 이거는 사실 학대보단 원망포인트인듯)
그냥.. 다른사람 말 들으면 아빠가 이해되고 용서될까 싶어서... 지금은 나 독립해서 그냥저냥 잘지내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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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학대 아냐
16일 전
글쓴이
ㄱㅅ
16일 전
익인1
물론 물건때려부수고 이런건 트라우마 생길만한 사건은 맞음. 아빠한테 아빠가 그런행동을 해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얘기하고 사과받는것도 좋을듯함
16일 전
글쓴이
회피적인 성향이 가족끼리 강해서 말하는게 쉽지않네.. 의견고마오
16일 전
익인1
ㅇㅇ 넘 상처받지말어, 쓰니를 사랑하지 않은건 아닐꺼야. 아빠도 살기가 빡빡하니 잘못 행동하신부분이 있을듯.
16일 전
익인2
뒤통수 빼고는 우리집도 비슷해.다만 우리집은 아빠가 그러면 엄마가 위로해주는 역할분담을 하셨는데 그게 아니니 더 그렇게 느껴졌을지도.뒤통수 때린건 너무하셨음.
16일 전
익인2
사실은 나는 저런거 다 학대라 생각하지만 예전에 친구들 한테 물어보면 다들
저러긴했어.

16일 전
글쓴이
그치?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나만의 생각인가 하고 의견구해봤어
의견 고마웡

16일 전
익인3
애 앞에서 소리지르고 물건 부수는게 얼마나 심리적으로 불안한데ㅠㅠ 내 기준으로는 학대는 아니지만 너가 그 일이 안잊혀지면 아빠랑 대화함 해봐
16일 전
글쓴이
웅웅 ㅠㅠ 가족끼리 진대는 잘안하는 편이라.. 담에 기회되면 말꺼내볼게
장기적으로 그게 맞겠다

16일 전
익인4
저당시 감성으론 학대라기 보다는 걍 무서운 아빠..
지금 감성으론 학대 맞고

16일 전
글쓴이
응응 의견고마워!!
16일 전
익인5
나쁜 아빠지 학대는 아님
16일 전
글쓴이
오케 고마워잉!!
16일 전
익인6
학대아님 분노가 넘치는 성격일 뿐
너두 감수성 풍부한 편같고

1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맞는거같은데 왤캐 웃기냐 ㅠㅠ 번뜩하는 답변이네
나도 진짜 예민한편이긴해

16일 전
익인6
너가 나쁘다는 거 아님
심리상담 받아봐
나도 내면아이 상담 받고 좋아짐

16일 전
글쓴이
웅웅 나도 심리상담 조금 받아봤는데 잘안고쳐지더라 짧게받아보기도 했구... ㅎㅎ 거마웡
16일 전
익인7
내기준 학대 맞음 애 앞에서 물건 부수는게 어떻게 학대가 아니야
16일 전
글쓴이
그건 그래... 개무서웠거든 ㅠㅠㅠㅠㅠ 내가 안뚜드려맞는다는 확신이 없었어
16일 전
익인7
그니까 부서지는 게 다음엔 물건이 아니라 내가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잖아. 나도 90년대생이고 조부모님이랑도 같이 살았는데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화난다고 물건 부순 적은 한번도 없었음.... 이거 학대 아니란 사람들은 심심찮게 물건 부서지는걸 보고 자란거야 뭐야.....?
16일 전
익인8
요새 감성말고 그때 감성이면 학대까진 아니고.. 엄하고 무서운 기분파 아빠정도..? 요새면 아동학대다 말 많았겠지만 그땐 저런 집 많았으니까
16일 전
글쓴이
마자 ㅠㅠ 공감한당
16일 전
익인9
윗댓들 뭐라하는거지 학대맞음 아동학대 공부할때 정서적학대도 대서특필되는데 왜 학대가 아니라고 하지??... 특히 가정폭력 애가 목격하게 하는거랑 딱봐도 어른으로서 위계 심하게 느껴지게 조장하는거 다 학대임
16일 전
글쓴이
그치.. 그때는 물리적 학대가 만연했으니까 정서적 학대는 취급도 아닌거같아서 나도 내 피해의식인건 아닌가 생각하고있었어
16일 전
익인9
ㄴㄴ 충분히 느낄수있는 감정맞아 넌 아동학대 피해자니까 이런 경우 부모랑 애착형성도 어려워지고 형성되더라도 불안정한 형태일수밖에 없음 피해의식안야 죄책감도 갖지말고 양육자 잘못임
16일 전
익인14
그 시절에는 다들 그랬으니까 하는거지 9n년생 맞음?
체벌 해주는 학원이 성적 올려준다고 유명해져서 웃돈 주고애들 보내려고 난리였던 시절인데
숙제 안하면 학교가서도 맞고 집에서도 처맞던 시절임
뉴스도 안보니? 때리던 시절이 없었다는거임? 닌 안 맞고 자람?

16일 전
익인9
아 그때 기준으로 봐달라는 문장을 못보고 슥슥 넘김 근데 난 집에선 안맞고자람;.. 학교에서나 맞았지 근데 그렇다고 쳐도 학대는 맞다고 생각함 처벌 기준이 모호했을뿐
16일 전
익인10
학대맞지 정서적으로 괴롭히는 것도 학대임
16일 전
익인11
엥 부부싸움 애들 앞에서 하는 것도 학대라 하는데 저것도 학대지
16일 전
익인12
9N년생 기준 생각임 쓰니가 피해망상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다만 그냥 감수성 풍부한 편인 것으로 보이긴 함
그냥 이론상만 똑 때놓고 보면 아무튼 애 앞에서 뭔가 소리 질렀으니까 학대 아닌가요?? 라고 했을 때 반박할 말은 없긴 하지만 뭐랄까.. 음.. 아동 학대 집안 보다는 통상적인 가정이랑 비교했을 때 좀 특수한 경우가 아니었나 싶음 그냥 이론 말고 현실적으로 봤을때?
지금은 독립해서 잘 지낸다니까 다행이야

16일 전
익인13
그때 다 그랬다고 학대가 아닌 건 아녀,,,
16일 전
익인14
안전요원이 바다에서 나오라고 했는데 삐지는건 어린아이라면 그럴 수 있음 딸 위험하니까 말린다고 때리는것도 그럴수 있음 각자 역할에 충실함
딸바보 라고 적은걸 보니 위험한 바다였을 확률이 높음...너무 자기중심적으로 쓴 글로 보여서 혼자 추측해봄
태풍이 오거나 날씨가 이상하거나 파도가 심햐서 나오라고 한거같은데 떼쓰니까 줘팬듯
나도 99년생인데 저 시대에는 애들 말 안들면 다 쥐어팼음 학교에서도 체벌하고 체벌해주는 학원이 인기였어서 돈주고도 못 들어가던 시대라서 지금 애 키우는 정서랑 비교하지 못함

16일 전
익인14
쓰니가 글 쓴거보면 외동딸인지 말 안듣고 감수성 풍부하고 예민한 사춘기 보냈을거같음
글에서도 보이는데 아빠도 엄마없이 딸 키우느라 힘들었음이 보임
다만 물건 부수는건 정서적 학대는 맞음
그시절에는 학대 아니었던것도 맞음
지금에 저러면 잡혀가지만 법적으로 처벌도 못함 그 시절에는 가정폭력을 법으로 다스리지도 딸 때리는걸 폭력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법은 소급 적용이 안됨
지금 판례에서는 학대라고 해도 이미 지나간일을 처벌하진 못함 공효시효는 알지?
그런거임 ㅇㅇ

16일 전
익인14
종합적으로 결론 내보면...

학대아님 ㅇㅇ

16일 전
익인15
좀 애매하긴 한데
부모도 사람이니까 직접적인 신체력 폭력을 가하지 않는 경우에 한해서 어쩌다 한번 정도는 감정에 못이겨 실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물론 그러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당연한거지만..
근데 아이가 겁에 질리고 힘들어 하는거 알면서도 아이앞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계속 반복하면 그건 학대라고 생각해..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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