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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59l
모대통령이 집값 한창 떨어뜨린다할때 우리집 두채 갖고있었는데 아빠가 집 팔자했는데 엄마가 끝까지 안팔아서 결국 집 오지게 오르고 두채 다 고점에 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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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야 대박이다 ㅎㅎ 축하해!!!
18일 전
글쓴이
고마워!!
18일 전
익인2
그래 이런건 타고난 감임 ㄹㅇ
18일 전
익인3
열버
18일 전
글쓴이
열버가 모얌
18일 전
익인5
열나게 버티다 비속어들어있는 버티다 같은말
18일 전
익인5
알아서 열버로 바꿔주는듯
18일 전
익인4
엄마말을 잘듣자
18일 전
익인6
우리집은 아빠가 집이랑 땅 팔자해서 팔자마자
집 4억 오르고 땅은 그 주변 재개발 됐는데 ㅎ …

18일 전
익인6
근데 아빠도 너무 속상해하시고 그래서 맘아푸
18일 전
글쓴이
넌 안억울했어?ㅠㅠ
18일 전
익인6
나는 경제활동 하고있지도 않았고
내가 집안에 기여한게 별로 없어서 그냥 안쓰럽기만 했어 ㅜㅜ..
그래도 엄마 말대로 조금만 버텼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 한적은 있엉

18일 전
익인9
우리집도 팔자마자 2배넘게 오르고 엄마아빠 엄청 힘들어했는데ㅎ,,,,, 우린 층간소음때문에 팔았어서 판거자체는 후회없는데 그때 집 바로 안사고 전세들어간걸 너무 후회함,,
18일 전
익인6
헐 우리도 그래 ㅎㅎㅎ.. 전세
18일 전
익인7

18일 전
익인8
파셨으면 아빠 엄마한테 엄청 혼날뻔했다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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