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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바꿔가며 사귀어????

예를들어 난 크리스마스 같은 큰 기념일은 챙기는데

애인은 기념일 자체를 안 챙기더라고.

큰 선물 주고 받고 이것보단 그냥 크리스마스 데이뚜>〈 요런 느낌이 좋은데....

걍 애초부터 비슷한 성향의 사람을 만나는게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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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본문 같은 상황은 그런 기념일 안챙기는 사람 입장에서 말하자면
나는 무던한 사람이 좀 맞춰주는게 편하고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저런거 챙기자 하면 겉으로 티는 안내겠지만 속으론 '굳이?' 라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선물을 챙기진 않을 듯...
걍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베스트긴 해

14일 전
글쓴이
센스없고 그런건? 근데 상대방이 30대야... 센스가 아예 없는건 아닌데 계산적이고 귀찮아하는게 좀 보인다해여할까...
14일 전
익인1
센스 없는건 못고쳐
14일 전
글쓴이
혹시 둥2 댓글 봐줄수잇어?? 너무 대쪽 같은 스타일이라 자기가 입는 옷이나 스타일빼곤 안 입어서 옷 사줘도 안 입고...맞춰나가는거에 잇어도 직접적으로 말해도 자기가 안 내키면 안해. 내가 꽃 한번 받아보고 싶다해고 그런거 허영심 기반이라고 안 사줘. 대신 핸드크림 떨어졋다하니까 조말론에서 사오고 이런건 있어. 어렵다 이 남자
14일 전
익인1
음.... 원래도 그런 사람 + 그 정도로는 안좋아함 의 콜라보 같어....
14일 전
글쓴이
1에게
아이고 그런가... 사귄것됴 난 마음이 안 큰데 상대방의 적극적 구애로 사귀엇고 남친 직장동료들도 다 내 얘기 한번은 들은 적 잇다고 할 정도로 저렁하고 더니는데 그냥...여미새..이런느낌인던가? 상대방을 사랑하기보다 이런 상대방과 사귀는 게 좋은 느낌...?

14일 전
익인2
그 정도도 못 요구하나 크리스마스 데이트도 안 하는 연인이 어디있어
14일 전
글쓴이
성향 자체가 엄청 현실적이고 실용적 효율성 엄청 따지고, 피곤해하고 귀차니즘 스타일이더라고 ㅠㅠㅠ 데이트코스 같은 것도 내가 짜서 오면 불평불만없이 잘 따라다니는데 자기가 센스잇게 말안해도 짜오지는 않는 타입이면... 오빠 이거 해줄 수 잇어? 난 오빠가 이렇게 해줄때 너무 좋더라 식의 유도는 안 먹히겟디 ㅠㅠ??
14일 전
익인2
사람이 그런 스타일인 게 아니라 마음이 그 정도인 거라고 보여 나는
14일 전
글쓴이
그런가? 나도 행동에서 사랑을 읽을 수 잇더러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남친이 나 너무 좋아하는건 눈에 보여.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고 하고. 그냥 이것도 내가 좋은게 아니라 내 조건이 좋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자기가 좋은 그런건가? 좋아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행동은 다 하는데 정작 상대방이 요구하는건 안해주는건?
14일 전
익인2
막줄에서 끝난 거 아니니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면 그 사람이 행복해하고 웃는 모습 보고 싶어서 무리해서라도 그 사람이 원하는 거 해주려고 노력해 너도 이미 그러고 있을 걸 그냥 본인밖에 모르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야 너의 만족엔 별 관심이 없는
14일 전
삭제한 댓글
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사람이 일반적이지가 않다 그건 잘해주는 게 아니야 헤어지길 바라

14일 전
글쓴이
2에게
조언 고맙습니다!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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