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는 더운 거 싫고 크리스마스 마켓 즐기고 싶었어서 2학기에 가려고 했는데
요즘 여름이 좋아져서 남부 유럽의 여름을 찐하게 느껴보고 싶으네...
마켓은 나중에 여행으로 가면 충분할 거 같기도 하고!
너희라면 언제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