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우리의 찰나, 쌓이는 낭만! 영화 '곤돌라' 시사회 30명 초대 이벤트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세균들어갈까봐걱정되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26 04.02 16:4467911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305 04.02 14:5956339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87 04.02 14:4479006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17 04.02 16:1221925 0
일상5:5 데통은 진짜 비추다 썰푼다 125 04.02 22:554958 0
하자 있어서 바람 못피운다는거 진짜 알못같다ㅋㅋㅋ 04.02 23:21 18 0
닌텐도스위치2 가격 공개21 04.02 23:21 96 0
난 지브리 프사 하는 사람들 싫어ㅜㅜ13 04.02 23:21 592 0
이성 사랑방 조용하다 싶으면 데통이야기나오네 10 04.02 23:21 102 0
언니보다 통뚱한 동생들아 04.02 23:21 16 0
이성 사랑방 동거중인데 내가 지금 아프거든…3 04.02 23:21 72 0
회사에서 이런 말 들으면 어때?1 04.02 23:21 18 0
편의점 알바한테 말좀걸지마라5 04.02 23:21 37 0
익들은 연애할 때 키 많이 보니 3 04.02 23:20 25 0
나 20대 여자 중에 돈 진짜 많이 버는 편 같은데 40 13 04.02 23:20 68 0
애플워치 심박수 알림 다 켜놨는데도 04.02 23:20 11 0
취준 될때까지 해? 30살까지???1 04.02 23:20 345 0
폼롤러로 옆벅지 굴리는데 04.02 23:20 14 0
주말에 과연 벚꽃이 필까...?? 04.02 23:20 13 0
얘들아 실버가방 금방 질려?2 04.02 23:19 13 0
수선집가면 옷사이즈 늘려줘?? 6 04.02 23:19 9 0
태국 여자 혼자 가기 무리야??7 04.02 23:19 19 0
인스타 잘아는익들아 04.02 23:19 12 0
올해 동물의 숲 신작은…4 04.02 23:19 44 0
나 진짜 처음으로 좋은 헬스장 찾았어 04.02 23:1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