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아줌마 손님계시는데 뭐 시킬때마다 자기야 나 라떼따뜻하게 자기야 어디가? 나 따뜻한물 자기야 이거 여기에 둔다
이러시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자기야 하는 호칭이 너무 낯설고 부담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