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엄청 좋은건 아니고 좋았다가 싸웠다가 그래. 다만 보통 서로 잘못하는 느낌이야. 사실 엄마가 잘못하거나 했던걸로 주로 싸우게되고 나도 참지않는 편이야.
근데 언제부터인가 자꾸 시비를 거는거야. 이전과는 좀 다른 것들로 뭐라고 해서 자기 피곤한걸 왜 나한테 풀지 이러고 말았어.
그런데 최근에 내가 처음으로 친구한테 정떨어져봤는데 딱 지금 내가 이 친구한테 하는 행동들이 엄마가 하는 행동들이더라구.
나한테 정떨어진 것같은데 직접 묻기도 그렇고 연락하거나 자주 교류하기도 좀 그래. 그냥 이전에는 왜 저래 싶었는데 지금은 나한테 정떨어졌가는 그 느낌을 받는게 무서워. 너희라면 어떻게 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