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 주변에만이래?
지인들 암 환자 많아서 나도 암일까 신경쓰이고
건강염려증 생겨서 병원 계속 돌아다님
건강관리에 더 힘쓰게 되는데 오바떠는건가
심지어 재발한 사람도 있어서 속상하고
나까지 불안해 미쳐 나 무례한 생각인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