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그냥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영화 '사유리' 시사회 6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ㅋㅋㅋㅋ와 ..... 아니 근데 배우하시던분이 감독된거..? 작품도 개좋은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어떤 작품인데?
13일 전
글쓴이
미스테리어스 스킨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3 03.31 13:2089762 1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48 03.31 11:4046540 0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119 03.31 11:1548228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99 03.31 23:367484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79 03.31 23:497507 0
이성 사랑방 애인 쌩얼인 내 얼굴 닮음.. 03.31 22:18 49 0
프리랜서를 사회생활 안 해본 사람 취급하는 거 어이없어 03.31 22:18 12 0
나도 챗지피티로 지브리 해봤는데 진짜 대박인건 1 03.31 22:18 704 0
천식 심하면 얼굴 붓나?2 03.31 22:18 16 0
나 진짜 일머리 좋은데 취업 준비에 소질이 없는거 같음... 03.31 22:17 26 0
인스타 비율 아직 안바뀐 익있음..?2 03.31 22:17 19 0
회사 짤릴것같다4 03.31 22:17 370 0
첫출근 다들 어땠어??8 03.31 22:17 49 0
헬스 좀 잘 아는 익덜아 마이마운틴 인터벌로 타려고 하는데 이정도면 괜춘?? 03.31 22:17 9 0
우리언니 백수라서 솔직히 쟤 언제 다시 취업하나 했는데 주식으로 7천 벌었대7 03.31 22:17 167 0
에스쁘아 세레나데 어때?2 03.31 22:17 15 0
친구 전문대 다니는줄 모르고 말 실수 한거같애 ㅠ ㅠㅠㅠㅠ…… 03.31 22:17 36 0
면접관 해본 익들… 적극!!!열쩡!!이런 신입 좋아?8 03.31 22:17 511 0
같이 인턴하는 사이끼리 엄청 친하게 지내? 3 03.31 22:16 125 0
30대 초반 직장인들아 생활비 얼마써? 03.31 22:16 13 0
너네 ai 알바하라고 하면 할거임??3 03.31 22:16 55 0
기차(무궁화호) 정기권 사면 기차표가 매진이어도 상관없어? 03.31 22:16 39 0
호감잇는데 일부러 틱틱거리는 경우도 있어? 03.31 22:15 19 0
카페알바 시간대 12시에서 3시 어때? 03.31 22:15 42 0
당류 좀 낮은 아이스크림 있어?2 03.31 22:1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