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그냥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영화 '사유리' 시사회 6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3 03.31 13:2089562 1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48 03.31 11:4046119 0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118 03.31 11:154794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98 03.31 23:367052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77 03.31 23:496972 0
전자과 나와서 연구개발하는 직장 다닌다고 하면2 03.31 22:25 28 0
와 불면증이 이런건가1 03.31 22:25 86 0
익들 근데 결혼할때 얼마 모았는지 공유하잖아 03.31 22:25 27 0
알콘렌즈 너무 안빠져서 다른거 살까 하는데 03.31 22:25 10 0
진격거2d로 봤는데 4d로 함 더볼까10 03.31 22:25 28 0
남들은 연애도 하고.. 학교생활도 재밌게하는데 03.31 22:24 20 0
이성 사랑방 남자 소개시켜준다고 하면 관심 없는거야?? 3 03.31 22:24 54 0
인생은 상대적이다2 03.31 22:24 65 0
이성 사랑방 직장동료들이랑 2:2로 술마시는거 ㅇㄸ 6 03.31 22:24 98 0
사장님이 실업 관련 타본적있녜 03.31 22:24 108 0
젤네일 받으면 손톱 바디? 마디? 길어질까??9 03.31 22:23 233 0
지금 과제중인데 빵 하나 먹는거 좀 오바..?ㅠ7 03.31 22:23 29 0
노트북 타자에 Prt Sc버튼이 없는데 캡쳐하려면 어떻게해?2 03.31 22:23 16 0
하 알리페이에서 이런 문자와서 기겁하고 카드 해외결제 다 막음3 03.31 22:23 26 0
살짝 출출한데1 03.31 22:22 42 0
오사카 유니버셜 가본사람.. 익스프레스 사려고 하는데12 03.31 22:22 22 0
폭싹 속았수다 도대체30 03.31 22:22 1235 0
약한 장염인데 따뜻한 물 vs 캐모마일 티 vs 포카리7 03.31 22:22 55 0
또 또 또 쓸데없는 돈 나가네 03.31 22:22 50 0
연봉 500올려달라는거 무리한 부탁인가40 03.31 22:22 10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