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본인들 맘대로 사전고지 없이 전화 훅 걸려옴
전화 끊고 받을때 인사멘트 없음 (이건 노상관) 근데 다른 중소기업도 다 메뉴얼 있던데 얘넨 대기업이면서 대체 왜 없나 싶긴해
파바 제품에서 곰팡이 나왔다 하니까 사과가 먼저 나오는게 아니라 개무미건조한 목소리로 아 그런가요? 하더니 혼잣말로 그건 매장제조 제품이고~ 이러더라
그러더니 매장명+발견경위 물어보고 자기들이 매장에 전화해서 제조일자 확인한다고 함
끊는다는 말도 없고 뒤에 뭔 말이 없어서 걍 기다렸는데 몇십초 후에 전화 뚝 끊김
기프티콘 받아서 쓰러간건데 역 파바+ SPC … 다음엔 깊티 받아도 걍 안쓰려고
안간지 개오래됐지만 앞으로는 더더 불매할게요~
"얘 없었으면 우린 다 죽었을 것"…산불 속 할머니들 업고 뛴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