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그냥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영화 '사유리' 시사회 6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3월 14일부터 3월 24일까지면 언제 제출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난 대부분 24일에 제출함
13일 전
익인2
22…? 사실 과제 좀 미리하는 성격이라 ㄹㅇ 내고싶을때 냄
13일 전
익인2
일찍내든 늦게내든 교수님은 관심도 없으니껜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3 03.31 13:2089762 1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48 03.31 11:4046540 0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119 03.31 11:1548228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99 03.31 23:367484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79 03.31 23:497507 0
이성 사랑방 잘생겼는데 자존감 낮은 남자 어때?9 03.31 22:37 130 0
넷플에 약한영웅 올라와서 보는데 03.31 22:37 30 0
반팔 면티 비싸게 사는게 제일 아까워4 03.31 22:36 27 0
근데 왜 계약직보다 인턴이 더 들어가는게 어려운거야?10 03.31 22:36 49 0
정체기 끝나긴 하는 거지? 03.31 22:36 8 0
다들 인생 어케 사는거냐5 03.31 22:36 307 0
인스타 리부트?이기능왜 생긴거야 ㅜㅜ 괜히 민망ㅜㅜ 13 03.31 22:36 746 0
아 당황스러워 내 남자친구 내가 왜 얘 얼굴을 좋아할까 생각했는데 03.31 22:36 26 0
월 170 벌고 자취하면 저축 가능?5 03.31 22:36 45 0
우리 아기 딸인데 자꾸 아들인 줄 알아...ㅜㅜ3 03.31 22:36 132 0
암 진짜 왜이리 흔하냐2 03.31 22:36 268 0
이성 사랑방 이런 조건으로 결혼생활 가능vs불가능6 03.31 22:35 173 0
다들 매년 연봉협상해??3 03.31 22:35 25 0
나 자존감 낮고 우울증 있고 난리인ㄷ 03.31 22:35 21 0
나 진짜 힘들다 03.31 22:35 15 0
이성 사랑방 Entj랑 infp랑3 03.31 22:35 55 0
프차 중 먹어도 배 안아픈 라떼있어❓❓2 03.31 22:35 17 0
폭싹 속앗수다 보면서 엄마아빠 엄청 생각났음 ㅠㅠ 03.31 22:35 9 0
본인표출메가커피 1인근무매장이라길래 면접 안 가기로함 03.31 22:35 46 0
아니라는거 알지만 인생이 점점 망하는 쪽으로 가는 것 같아서 슬프다 03.31 22:3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