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그냥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영화 '사유리' 시사회 6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3 03.31 13:2089762 1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48 03.31 11:4046540 0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119 03.31 11:1548228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99 03.31 23:367484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79 03.31 23:497507 0
대학병원 입원해서 위에 종양뗐는데 다음날 병실에서 딸기 먹어도돼?3 03.31 22:44 30 0
또 싸운다 진짜 개지겨워 이놈의 집구석~3 03.31 22:44 20 0
Infj 남익들 들어와줄래 03.31 22:44 18 0
너희 하루에 몇 시간 자?2 03.31 22:44 17 0
영화 승부 본사람3 03.31 22:44 28 0
우아 피시방 알바생 잘생겼다 03.31 22:43 24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만 그런가? 못생긴 남자들 혐오해5 03.31 22:43 143 0
셀카만 보정 없이 해도 잘 나오는 애들 있니 03.31 22:43 15 0
인생에 계속 힘든일이 생기는데 진짜 사주집이라도 가볼까2 03.31 22:43 30 0
다이어트 한다고 저녁 조금먹었더니 순대국 먹고싶음 03.31 22:42 10 0
인생 첫 복권 꽤 만족함 ㅎㅎ 03.31 22:42 20 0
친구가 산불 기부하지말고 자기 달라는데 줘도 됌..? 37 03.31 22:42 1044 0
20 중반인데 아직 키스도 못해봄...1 03.31 22:42 103 0
야근 끝나는시간 맞춰서 데리러온다는 남친 거절한거 내가 잘못한거야?1 03.31 22:42 19 0
이성 사랑방 챗지피티 잘안되는데 03.31 22:42 20 0
헤어질까 참을까 03.31 22:42 21 0
9급행정학-행정법 60점대면 공부 우찌할까..?6 03.31 22:42 28 0
이성 사랑방/ 프사는 바꾸고 연락은 없는게 이해가? 03.31 22:42 36 0
구글계정으로 지피티 쓰는 애들아 지금 나만 오류나??3 03.31 22:41 35 0
이성 사랑방 ㅋㅋㅋㅋ애인 오늘 회식하러 갔는데 03.31 22:41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