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담당자가 지출결의서를 올리잖아
사원급은 지출 증빙 자료를 무조건 첨부해서 올리는데
상사들은 그냥 지출결의서만 띡 올리면
송금하는 직원이 송금해줘
송금하는 사람이 영수증 찾고 따지는 경우에는
내 거래처니까 그냥 보내줘요 이런식으로 얘기하거나
내 거래처니까 내가 해결할테니 신경쓰지마라
영수증이 필요하면 니가 요청해서 받던가
이런 태도거든
이런식으로 진행을 하면 상사들이 실수를 안해야하는데
금액을 세금계산서랑 안맞추고 지 맘대로 올려서
잘못된 금액을 송금했고 천만원대까지 오차가있어
이 경우에 누구잘못이야?
1. 송금하는 직원 - 그래도 하나하나 모든 영수증을 확인했어야 하는거다
2. 상사 - 내 거래처 내가 알아서 한다 해놓고 편하게 일한만큼 실수한 담당자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