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이도 없고 고모가 오늘 엄마아빠 만난다 그래서 미리 부탁을 했어 저 다음달에 해약하기로 했다고 굳이 말 하지말아달라고 그럼 엄마아빠 또 잔소리 한다고 알겠다 했으면서 아빠 보자마자 바로 말했나봐 아빠가 엄마한테 말하더니 나퇴근하고 피곤해서 누워있는데 나보고 해약했냐고 난리는 있는대로 피우고 내가 작년에서부터 하기 싫다고 부담된다고 난리를 피웠는데 그때도 얼마전까지도 엄마가 해약하고 싶을때 하라고 그랬어 그래서 한거였고 엄마가 중간에 고모 보험 해약했다고 들었는데 이유는 몰랏거든 앞뒤상황도 없이 내가 하고잇으니까 엄마꺼를 뺀거래 그러면서 이미 난 고모랑 얘기 끝났다고 했더니 카톡으로 개쓰레기 같이라고 톡옴
내가 진짜 정신병올거같음 남 우선위에 이래야하는것도 개짜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