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나 모은돈 합쳐서 1억 양가부모님 1억씩 지원받았고 3억에 대출2억해서 실거주용 아파트 사고 천천히 리모델링하면서 살아가고있는데 너무행복하다
둘이합산세후 500정도 되는데 이자랑 보험료랑 이것저것 고정지출비용 150정도나가고 나머지 350에서 160만원씩 적금하고 나머지 190으로 여행다니고 외식하고 그랭
나도그렇고 남편도그렇고 주식코인은 무지해서 생각도없도 부동산투기로 재산증식해서 살려면 풀대출 영끌하게될텐데 그렇게되면 허리졸여가며 살것같아서 그냥 매매로했엉
시간지나면서 연봉도오르고 10년뒤면 서로 영끌 세후 합산 1천은 될 것 같아서 그땐 더 여유롭겠지 ㅎㅎ
우리는 이렇게 계속 애 대학때까지 적금만하면서 결혼할때 2억정도 지원해줄 생각으로 살아가고있어
모든사람이 부자처럼 살수없듯이 우리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는거에 초점맞추니까 너무너무행복하다
다들 욕심버리고 행복한결혼하자! 살다보니 내가 공주가 아니라는걸 깨달았어 ㅎㅋㅋㅋㅎㅋㅋㅋㅋ 행복을 여기서 찾았네 다들 좋은사람만나서 꼭 결혼하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