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라식한지 3주밖에 안돼서 눈 조심해야돼서 눈 안마기 이런것도 아예 안쓰거든? 기계다 보니 괜히 무섭고 조심스러워서! 근데 엄마가 그거 써보고 계속 좋다는거야 그러면서 계속 나보고 써보라는말은 3번 넘게해서 한두번때는 이래서 하면 안된다 얘기했는데 오늘 또 얘기하는거 그래서 아!!ㅡ 진짜 그만좀 얘기해 내가 지금은 안된다고 했잖아 이러니까 엄마가 말좀 예쁘게 하래 그래서 아니내가 안된다고 첨에 좋게 얘기했는데 자꾸 말하니까 그러지 그러니까 몇번을 얘기해도 좀 좋게 얘기하라고 하는거야 그래서내가 아니 내가 안한다고 하면 그만좀 얘기하라고 왜 하던말 또하고 또하냐고 이러면서 싸움 아진짜 내가 일부러 안하는것도 아니고 위험할수 있으니까 조심하려고 그런건데 진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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