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그냥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영화 '사유리' 시사회 6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침상 만들기 bed making했는데 난생 첨 해보는거라 좀 헤맸는데 교수님이 엄청 한숨쉬시면서 이게 이해가 안되냐고 하시는데 넘 자존감 떨어져 ㅠ 나 간호사 할 수 있나 ㅠ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겨우 베드메이킹 가지고 엄청 뭐라하네
13일 전
익인2
걍 듣고 흘려
13일 전
익인3
베드메이킹도 실습을해...? 신기하네
13일 전
글쓴이
하던데 ㅠㅠ 넘 어려워
13일 전
익인3
그걸 왜하지..... ㄹㅇ 의미없다...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머라하는거 한귀로 흘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3 03.31 13:2089762 1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48 03.31 11:4046540 0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119 03.31 11:1548228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99 03.31 23:367484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79 03.31 23:497507 0
미친 모기있음2 2:08 13 0
ㄱ메속 내 소리에 잠을 깨 2:08 55 0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들인데 특징이 멀까 12 2:07 140 0
보통 라식 가격 얼마 정도 해?1 2:07 18 0
데이지크 화장품 좋은거 있어????? 만우절세일 개오바급인데 🥵🥵 55 2:07 1070 0
짝사랑하고싶다4 2:07 27 0
내 이 엑스레이 ㅋㅋㅋ3 2:07 24 0
전화로 헤어졌어 2:07 21 0
물광메이크업 안어울리는 이유가뭘까 2:06 55 0
젤네일 하는 익들아 보통 주기 어케돼?1 2:06 16 0
집 여유있고 잘사는 애들은 취업 늦게 하지?10 2:06 111 0
속눈썁 영양제는 수시로 발라도 돼? 2:05 10 0
우리 엄마 파 손질하다가 갑자기 파테크 하겠대1 2:05 80 0
용산에 할 거 뭐 있어?5 2:05 96 0
기질적으로 예민한데7 2:05 387 0
재밌는일 없나 2:04 11 0
이산가족 상봉할때 북한가족들 음식 게걸스럽게 먹지말라고 교육받는대 2:04 105 0
나 무쌍인데… 왼쪽 눈에만 쌍꺼풀 생겼어 2:04 5 0
속눈썹 펌 잘 된거 같애? 6 2:03 39 0
친한 언니의 전남친이랑 결혼할수있어? 현재도 셋다 서로 친함15 2:02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