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 힘들면 주변 친구한테 징징 엄마아빠한테 찡찡거리는게 습관이 돼서 내가봐도 질리거든
나도 좀 힘든거 주변에 티 안내고 싶고...좀 혼자 견딜 줄 아는 사람아고싶은데 기질적으로도 그렇고 막내라서 더 그런지 좀만 힘들면 나힘든거 알아달라고 그러는데
이거 방법 없어..? 그냥 나이 먹는거밖엔 방법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