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추구미 좋고 그런뎅 무리 친구 없고 소문 좀 안 좋은 애들 보면,, 모든게 자기 위주야 예쁘니까 일단 자기가 세상 주인공처럼 얼마나 좋겠으
자기가 좋아하는 예카가고 놀때 걔 추구미에 맞춰야하는 느낌이 뭔가 듦 무조건 놀때마다 자기 사진 찍어줘야함 친구들끼리 노는데 자기 남자친구나 남사친 데려와서 난 넘 불편한데 자긴 친구랑도 놀고 남친이랑도 노니까 얼마나 좋겠어 그 친구는 점점 만나는게 일처럼 느껴지니까 도망감
나도 경험 했구 주변에도 다 이런 루트인거 같아서.. 얘네는 못 깨닫나? 특히 남자친구랑 놀면 재밌을거라고 생각하나 ㅠㅋㅋㅋㅋ 구냥 자기만 좋은거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