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수험생 애인이랑 연애한지 6개월 정도 됐어근데 나는 혼자 있는걸 좋아하고 완벽주의도 있는데 게으름도 있어서
대학생이라 수업듣고 알바도 하고 동아리도 하고 공부하고 독서나 요리해서 밥먹거나 옷쇼핑하거나 그런거에 하루를 보내는데
여기에 연애가 낄 자리가 너무 너무 부족한거야..ㅎ 애인은 쇼핑보다 자기가 밀리는게 너무 싫대.
애인은 공부하고 남는 시간 쪼개서라도 나랑 전화하고 싶어하거든
근데 나는 그런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하고 애인이랑은 하루에 5분 전화해도 되고 카톡으로 1시간 텀으로 몇마디 주고받고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거든 이제 주말에 이틀정도 만나서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고, 평일은 내 할 거 하고 싶어서 날안건들면 좋겠어..약간 입시 정병도 있었어서 취업정병도 좀 있는 타입이거든 그래서 쉴때도 마음편히 쉬는게 불가능한데 주말에 연애에 시간쏟는데 평일까지 내 시간을 침범(?(하니까 너무 스트레 받아
근데 막 나 쉬고싶다 혼자있고ㅠ싶다 전화 끊자고 하면 서운하다고 하고 그런게 너무 심해서 나도 슬슬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거 같아
어떡하면 좋을까… 애인이 이해한디곤 하는데 이해못하겠지..? 내 성향이 이런건줄 나도 연애하고 더 알았어 그냥 피곤해 ㅜㅜ 그렇다고 좋은사람 놓고싶진 않아.. 나같은 둥이들 있거나 극복해본 둥이들 댓글 부탁해ㅠㅜ

인스티즈앱
출산에 대한 의견 차이가 심해보이는 2030 남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