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는 강가를 걸어가고, 오라비는 물속을 헤엄치네.
나는 장난꾸러기 올챙이, 너를 소풍 데려가려 하네.
강가에 꼬리 흔드는 소가 있고, 나무 아래에는 보물 찾는 개가 있는데,
누이는 왜 이리 슬퍼할까, 내가 어찌 누이를 두고 가겠니?
눈물을 마음껏 흘리시게, 더 울면 그대를 아내로 삼겠소... 아내로 삼겠소...
| 이 글은 1년 전 (2025/3/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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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는 강가를 걸어가고, 오라비는 물속을 헤엄치네. 나는 장난꾸러기 올챙이, 너를 소풍 데려가려 하네. 강가에 꼬리 흔드는 소가 있고, 나무 아래에는 보물 찾는 개가 있는데, 누이는 왜 이리 슬퍼할까, 내가 어찌 누이를 두고 가겠니? 눈물을 마음껏 흘리시게, 더 울면 그대를 아내로 삼겠소... 아내로 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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