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연애 초반에는 집에 자주 불러서 요리도 해주고 그랬는데 어느샌가부터 내가 간다고 말하기 전에는 먼저 불러주지 않아불러준다 하더라도 텀이 좀 길어
뭔가 서운하고 나랑 스킨십 하는게 별로 안좋은가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생각의 구렁텅이에 빠지거든
그러다 한번 서운하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그럴 의도는 없었다고 이후부터 좀 초대하는가 싶더니 또 점점 텀이 길어져
그래서 또 서운해져서 내가 집에가는게 싫은거냐고 물어봤더니 그런건 아니래
왜 자기가 잘해주는 다른것들은 금방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이렇게 서운한 점이 생기면 그 상황만 그대로 믿어버리냬
자기의 마음은 항상 똑같은데 왜 그렇게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대
이 문제의 해결 방법이 뭘까 정말 내가 문제인걸까?????
난 애인이 다른 부분에서 잘해주는데 나도 그에 맞게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해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꾸자꾸 서운한 점이 생기는데 이건 그냥 내가 마음을 비워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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