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을 비롯한 톨킨의 가운데땅 세계관 작품들은 가운데땅의 역사기록을 작가가 번역한 작업물이란 설정이 존재함.
즉 창작물이 아니라 실제 역사의 기록이란 설정이기 때문에 고유명사도 각 문화권의 언어에 맞춰 제대로 번역해야 한다는 규칙임.
예를 들어 빌보 배긴스는 골목쟁이네 빌보, 이런 식임.
타탕카 이요탕카라는 인디언식 이름이 타 문화권에서 원 발음 그대로 불리지 않고 영어식의 시팅 불이나 한국식의 웅크린 황소 등의 예시처럼 각 문화권의 언어로 번역되어 통용되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함.
이 모든게 다 톨킨이 원래 언어학자였기 때문에 일어난 광기…
이 사람 심지어 실제로 사용이 가능한 인공 언어까지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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