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을 본 첫날 첫눈에 반했어(잘생긴 건 아니었고 그냥 지적인 이미지였어) 하지만 그 사람의 까칠한 모습에 내 마음을 숨겼어 그 사이에 남친도 생겼고..(지금은 헤어짐) 근데 남친이 생겼어도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더라..직장에서도 그 사람한테 저절로 눈이 가고 그 사람이 인사만 먼저 해도 너무 행복했어 회의 때 어쩌다 손이 닿았었는데 찌릿함을 느끼기도 했어 하지만 그 이상 나는 어쩌지 못했어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사람 마음이 참 마음대로 안된다는거..지금은 퇴사했고..그래서 지금은 소식도 모르는데 그 사람이 많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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