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로 말하자면 I 100% 나온 친구였거든
집 좋아하고 나랑 같이 하교하는 거 잊을 만큼 .. 집순이었어
아무튼간에, 서로 대학 가고 연락 자주했는데
대학 가서도 그런 내향적인 모습 보이더라고
사람 성향이니까 그럴 수 있지 했어
근데 대학 가서 마음먹으면 완전 혼자도 될 수 있잖아
그게 심해져서 티키타카가 안될 정도까지 됐더라고 ..
맞춰가는게 스트레스고 얘도 스트레스 같아서 내가 연락 끊었는데, 오늘 카톡 딱 키니까 잘 지내냐고 연락 왔어
답장할까 말까 굉장히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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