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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1
이 글은 1년 전 (2025/3/31) 게시물이에요
나랑 오빠 동시에 올해 시집장가 가는데,
우리집에서 나보고 맨날 까탈스럽다 그러고 차별하고 그랬거든, 근데 새로 며느리 들어오니까 야무지고 착해서 좋대 맨날 이뻐라 하고 공주라 부르고….
근데 나도 남친 생기고 시댁 생기니 내가 착하고 야무져서 좋다 그러고 대접도 잘해줌
야무진딸이 원래 까탈스러운 법인데 남의딸은 장점만 보고 자기 딸은 단점만 꼬집고…. 반대여야 하는거 아냐? 
그래놓고 나 시집 간다니까 아쉬워하고 남자친구 보여줬는데 탐탁치 않아 하고… 오빠가 며느리 데려왔을때는 마냥 반기더니….. 언제는 나 성격 까탈스러워서 저거 누가 데리고 가냐 그러더니 막상 누가 곱게 데려가겠다는데 왜 맘에 안들어해…? 곱게키워서 아쉬워하는거면 이런 글 쓰지도 않아… 품에있을땐 못난 자식이고 남이 데려간다니까 아쉽고…
아들은 맨날 좋은 아들, 야무진 며느리까지 대려온다니 더 좋고… 뭐 이래?
난 맨날 뭘 해도 맘에 안차는 아쉬운 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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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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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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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 아빠가 저러니까 시집 잘 가는건지도 모르겠어… 며느리때랑 너무 다르니까….결혼하고 남자 변하는거 주변에서 하루이틀 들었어야지
그럼 난 누가 곱게 대해줘? 부모가 곱게 안해줘서 곱개 해주는 남편한테 가는건데 거기서도 변하면?ㅠㅠ 서러워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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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이런말 어떨지 모르겠지만 걍 딸 하는 짓이 다 맘에 안드는 거 아니냐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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