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n년째 시험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이고 장거리 커플이야
전화하면서 내가 공부 때문에 고민도 많고 너무 힘들어하니까 자꾸 자기 지역으로 와서 공부하래
그래서 내가 "나 먹여살릴 수 있어?? 돈 다 대줄래?" 하니까 응!! 그러는거야
다음 질문으로 "그럼 나 밥은 어머니가 차려줘?? 지금 엄마, 아빠가 해주는 것 처럼 그렇게 해주실 수 있어?"
하니까 헉 하면서 고민하길래
거봐라 내가 가면 민폐만 끼치는거여 이래도 나 거기로 갈까??
하니까 음 다시 생각해보자 이럼ㅋㅋ 이제 저런 말 안하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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