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이런 저런 엄청 사소한 거짓말들 이성 문제는 아니라서 걍 혼자 쉬고 싶겠거니~해서 묻어두고 그냥 넘겼는데 순간 다른 커플들 보니 내가 그냥 얘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이걸 왜 다 참고 만나야 하나 싶어서 너무 짜증나고 서러워근데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너무 행복했는데 오늘 애인 태도가 짜증나고 또 거짓말 치고 혼자 쉬는 거 같아서 그냥 넘기던 것들도 다 짜증나기 시작했어 근데 이게 내가 불안형이라 애정 확인하고 싶어서 홧김에 헤어지자고 할 생각 드는 건지 판단이 잘 안 돼
아직 얘가 없으면 너무 힘들 거 같고 예전에 헤붙 하기 전 헤어졌을 때(내가 차임) 내가 그냥 참고 만날 걸 왜 찡찡거리고 피곤하게 굴었을까 후회 했다가 다시 만나고서 행복해서 더 따지지 않고 쿨하게 넘기기 시작했거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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