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그런 학교라서 제복 입고 단정하게 하고 다니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멋지고 자기 관리도 잘 하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졸업하자마자 제복도 벗고 남이 감시를 안 하니까
옷 진짜 더럽게 못입음+자기관리는 그냥 남이 감시하니까 억지로 하는거였고+일찍 일어나긴 하는데
늦게 자서 항상 머리아파함
환장한다 진짜...
내가 너무 편해졌나봐 처음에 사복 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진지하게
"옷에 너무 신경 안 쓰는 것 같다"
라고 말 한 다음에 좀 개선되긴 했는데
귀신같이 다시 돌아왔어...
만난지 1년 좀 넘었는데 내가 너무 편안한가봐....
애초에 본인게 아닌걸 보고 좋아했던 것 같아
이미 정은 들어버렸고 어쩔지 너무 고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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