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몸이 이상해서 친구한테 카톡으로 응급실이라도 가야하나 다음날 아침에 갈까 얘기했더니
친구가 당장 갈테니까 옷 입고 있으라하고 바로와준거
(내 카톡 받았을때 늦은 저녁으로 라면 끓여서 먹으려던 찰나였는데 바로 젓가락 내려놓고 온거였어)
응급실 도착해서 이것저것 검사하고 하느라 시간이 많이 늦어졌었어
시계 보니까 두시반 넘었나
평일이여서 친구도 다음날 출근해야하는데
잠깐 집에가서 두세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출근했다가
회사에 얼굴 도장만 찍고 다시 응급실 와서
퇴원수속 같이 해준일...ㅠㅠ
진짜 평생을 내가 잘해야지

인스티즈앱
허남준 권나라 ㄹㅇ 생각지도 못한 얼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