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1년되고.. 내가 거래처 대리랑 우리회사 중간에 껴서 정보 전달하고 그랬거든. 근데 그쪽 대리는 분명히 말했다고 주장하는데,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전달 받지 않은 정보들 때메 이슈가 두 번 있었어
그쪽에서 말 안함 (혹은 내가 까먹음) > 우리 회사 준비 안함 > 거래처에선 왜 안하세요? 소리 나옴 > ??저흰 못 들었는데요? > 분명 말했는데요?
이렇게 된거야..ㅋㅋㅋ 혹시 몰라서 메신저, 메일 다 확인했는데 정보 전달받은 흔적도 없고.. 근데 유선통화도 몇 번 했어서 확실한 증거가 되진 않아서 걍 애매?
근데 우리 회사 사람들 (대표, 부장 등)은 걍 내가 까먹었다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고
혼내지는 않고 오히려 위로 해주지만, 처음이니까 그럴 수 있어~... 이런 투? 걍 내가 까먹은게 맞는데 처음이니까 괜찮아 이런 스탠스고, 내 입장은 난 애초에 까먹은게 아니다 너무 억울하다인데, 혼내는 분위기도 아닌데다가 이미 저렇게 끝나서 따로 변명이나 그런 것도 못하고... 나도 내 기억을 100퍼센트 확신하기는 어려우니까 죄송하다 하고 끝났음
근데 또 스케쥴 공유 관련해서 잡음 일어난거야...ㅋㅋ 프로모션이 4.6일인데, 그쪽 대리는 관련자들 다 있는 톡방에 4월 초라고만 전달했었고 〈〈 나도 이게 마지막 정보였음
근데 ㅓㅇ제 우리 대표가 4월 6일인거 알고있냐고, 전달 받았냐고 나한테 묻길래 단톡방에 4월 초라고 공지해주신게 마지막입니다. 이래서 대표가 그쪽 이사한테 뭐라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는 또 '전 전달했습니다.' 이렇게 했나봄?
오늘 아침에 또 대표가 앞으로 나 혼자 체크하지 말고 팀장이랑 더블체크 하라는데.... 걍 누가봐도 나 못 믿는거잖아... 그냥 억울해서 돌아버릴거 같고 스트레스 너무 받고, 아무도 날 혼내지 않는데도 내가 실수 잦고 미숙한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너무 화나고 분함
퇴사할까말까 진지하게 고민돼

인스티즈앱
김나영, 또 '부실 밥상' 논란… 가족 4인분 김밥이 총 36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