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엄마아빠는 어쩔거임 내가 효도하고 싶은데 엄마아빤 나 안 기다려주는데 내가 하고싶은 거 하자고 욕심부리는 거 같음 지금도 엄마아빠는 당연히 나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데 그냥 내가 효도하고 싶고 그냥 너무 미안함 엄마아빠랑 같이 놀러다니고 그러고 싶은데 이제 나는 그때 공부하고 있어야됨 엄마아빠 은퇴하고 그럴 때 나랑 시간 못 보내고 나중에 같이 보내지 못한 그 시간들 후회될까봐 너무 두렵다 엄마아빠 오백살까지 천살까지 나랑 건강하게 살아줬으면 좋겠다 내가 진짜 다 먹여살릴 수 있는데
그냥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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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귀고 동거했는데 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