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기기 두달동안 한번도 지각, 결근 안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빠졌다고 사장이 뭐라고 했다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얘 나이 30 넘어서도 다니는 회사마다 자기가 차별당한다, 일이 힘들다, 사람들이 이상하다 하면서 회사 못다니고 알바만 전전하고 있는데 진심 사회 부적응자 같아.. 심지어 돈도 없는데 어떻게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일을 시작한 사람이 수중에 500만원도 없는지 내가 그래서 밥 해먹고 식비만 줄여도 돈 모인다고 하는데 듣지도 않고 맨날 사먹거나 배달시켜먹어..
자기는 한국사회가 싫어서 다른데서 살고 싶다는데 능력도, 돈도 아무것도 없으면서 이상한 생각만 하는거같아.. 그리고 최근에 또 기겁하는 내용을 말했는데 남자들은 군대가서 부럽다 (돈도 모이고, 생각할거 앖다고) 이러는데 지도 그러면 공장가서 숙식하면 되는데 그건 힘들어서 싫다고 편한일 하고 싶다고 하고 도대체 이런 사람을 뽑아서 써주는 사장들이 불쌍할 정도야
진심 이제는 가까이 두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어버렸어
나 몇년째 직장 다니면서 무단 결근은 당연히 없고 지각한적 딱 한번이고 (작년인가 철도 파업해서) 그것도 양해 구하고 겨우 10분 늦은건데... 이게 당연한거고 기본중에 기본인 사회의 규칙인건데 그거부터 경시하는게 진심 완전 사회부적응자로 밖에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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