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매출보고하고, 하나라도 더 팔려고 아득바득하고,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더 벌 수 있을지 궁리하고, 모든걸 숫자로 돈으로 계산하고, 고객도 동료도 다 돈이고... 징글징글함
지쳤다고 하면서도 나도 밖에서 밥 사먹고, 어디를 가든 서비스직을 마주하고, 이 사회에 충실하게 살고 있다는 사실도 지쳐ㅜㅜㅜ기분이 안좋을땐 디저트나 물건을 사서 기분 전환하고 이 밖을 어떻게 나가야할지도 모르겠음
요즘 주말에 민법이랑 노동법 조금씩 공부하고 있는데 나름 재밌고 마음 편한거 같아
전문직도 결국 영업이라지만 지금보단 낫지 않을까?ㅜㅜ 언젠가 노무사 도전할까 생각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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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사이서 술대비 소비 확 늘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