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고딩때부터 알았고 개인으로도 무리로도 가끔 만나는 친구인데 어제 자기 직장상사소개 시켜주고싶대.. 최근 일에 치여사느라 연애하고 싶다는 얘기같은거 1도 안 했는데 갑자기 그러니까 당황스러워서..
친구 대기업 다니고 그 사람은 대리 나랑 나이차이는 8살 친구가 보여준 사진 봤는데 외모는 내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잘생겼긴했어
소개 시켜주려는 이유는 그 사람 이상형이 외적인 부분에서도, 내적인 부분에서도 나랑 완전 일치한다생각 + 회사에서 평판 좋고 업무 잘하는건 당연하고 자기가 지금까지 봤을 때 사람 자체로도, 남자로써도 좋아보여서 그 사람한테 내 얘기하면서 사진 보여줬는데 나 만나보고 싶어한다네..?
참고로 친구는 장기연애중이야 글고 나도 일하고 있긴한데 회사에 출근하는 직업이 아니라서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랑은 연애는 당연하고 평소 만날 일도 없으니 만나기전부터 벽이 있는 느낌.. 8살 차이면 세대 차이도 걱정되고ㅜㅋㅋ 친구 말로는 사람 자체가 트렌디해서 아래직원들이랑도 잘 지내신다하는데 내가 또래만 만나봐서 부담되는건 어쩔 수 없는거같고.. 소개팅 같은것도 한 번도 안 해봐서 더 그래ㅠ 친구가 볼지말지 결정하기전에 궁금한것들 있으면 물어보라하는데 뭐 물어보지...

인스티즈앱
환율 대 폭 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