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이로 떼운 이빨이 3일만에 빠져서 가서 다시 붙이고 또 하루만에 빠져버림
자기 치과의사 인생에 이런 적 처음이라고 했고 나도 너!!!!!!!!!! 무!!!!!!!!!! 화가 나서 스트레스 잔뜩 받은 상태로
도착해서 진짜 기분이 너무 안 좋은 거야
내가 약간 띠꺼운 말투로 "선생님 말씀대로 했는데 또 떨어지면 어떡해요..."
그럼 마취하고 또 하고 좀 더 갉아내고 다시 본을 떠야한대 내 생각은 그냥 확실하게 마취하는 게 더 신빙성 있어 보였는데(치과에 대한 신뢰가 0으로 떨어짐) 그냥 전문가니까 말 들었음
그 뒤로 이제 마지막 날이라 친해져서 직업 뭐냐고 해서 물리치료사라고 했더니 그래서 이해심이 많으셨구나 이래주셨어ㅋㅋㅋ
고의로 그랬을리는 없으니까요/....ㅠ 진짜 일주일 내내 스트레스 받아서 죽는 줄 염증 수치 올라가서 지금 온 관절이 다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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