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일 힘들어도 욕하면서 출근해서 퇴근하고 맥주 한잔 하고 뻐드러져 자고 맛있는거 사주시고 씩씩하셨는데 어제 콘크리트 타설 작업 많이 힘들었나봐 술마시고 나한테 전화왔음.
뭐 어떻게 도와줄수도없고 착찹하이 먹고사는게 징글징글하다. 건축 경기 다 죽어서 아빠 진짜 운좋게 뭔 촌구석에 공장 공사 수주 받아서 60다돼가는 사람이 혼자 자취하면서 그거 일 8월 까지 해야하는데 뭔가뭔가 좀 그래 .속으로 아빠 정정하다 대단하다 그랬었는데 약한모습 속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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