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밑에 집에 새로 이사왔거든? 근데 아저씨가 우리집 시끄러워서 잠을 못잔다고 쿵쿵거리는 소리 들린다고 벌써 3번이나 찾아옴.. 가족 네명 사는데 다 성인이고 ㄹㅇ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층간소음 문제로 골치아파본적 없음.. 나이먹을만큼 먹은 성인들인데 당연히 뛰어다닐 일도 없고 쿵쿵 거리면서 걸은적도 없음; 오히려 가족들 다 집에서 쿠션있는 슬리퍼까지 신고다녀서 발망치 소리가 날리도 없고.. 그래서 안되겠어서 우리 엄마랑 내 동생이랑 밑에 집에 내려가서 확인했거든? 나랑 아빠가 평소처럼 걷고 소리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근데 ㄹㅇ 하나도 안들리거든? 근데 막 그아저씨는 이봐이봐 들린다고 막 하는거.. 아니 진심 어캐야해? 관리소에 물어봐도 서로 조율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고..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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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인스스 업로드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