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얼마 전에 대학 졸업한 취준생이고 위로 언니 있음 곧 결혼 예정이고
울 엄빠는 나 어릴 때 이혼하고 한 6-7년 전부터 다시 같이 살고있어 근데 엄마가 당뇨나 뭐 허리 안좋은 건 알고 있는데
엄마 가족들까지 아빠가 혼자 돈 벌어서 다 챙겨줘
아빠는 아침 9시부터 밤까지 배달일하고 집 와서 씻고 바로 대리 뛰러 가서 새벽 3시는 돼야 들어와 일요일 빼고 매일 일하고 일요일에도 가끔 일하러 나가 ... 쉬는 날 하나도 없이
그래서 아빠도 종종 너네 엄마가 일좀 하면 괜찮을텐데 이런 말 하는데도 엄마는 그냥 듣고 흘러 넘기는 듯 집안일은 다 엄마가 하긴 하는데 그래도... 친정집까지 아빠가 돈 번걸로 다 챙겨주는 거 같은데 좀 답답해
부모님 어릴 때 이혼해서 나 솔직히 엄마랑 안친하거든 그래서 말은 안 하고 있는데 아빠 혼자 고생하는 거 보면 걱정되기도 하고.. 모르겠네
뭐 엄마는 자기 스스로 마기 몸이 안좋잖아 건강이 안좋잖아 하는데 매일매일 누워서 폰만 보고 게임만 해 집에서 ..
어머님이 전업주부인 집은 다들 이러니...? 내가 답답한 건 아빠가 친정집까지 다 챙겨주는 거야... 지금 집도 대출 한참 남았고 노후준비도 안되어 있는 거 알면서 엄마는 아무 일도 안하는 게 답답해 ㅠㅠ..... 엄마 용돈도 아빠가 꼬박고박 챙겨주는 걸로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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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성격이 감당이 안되고있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