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이라 불의나 기가차는 소리를 하면 못참는 편이었음.
사회생활 처음엔,
상사든 대표든 맞는 말인게 확실하면 무조건 덤벼들었고,
연차니 머니 법을 운운하며 한 건 별로 없으면서 권리는 다 따질라했고,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젤 어린데 젤 막나가니깐 다 꼬운 시선으로
바라볼수밖에없었을 것 같다.
스스로의 적을 심어놓고 회사생활을 해버리니깐 그리고 내가 잘난게있다면
법을 따지고 이리저리하면 되는데 신입주제.. 그냥 몇개월은 닥치고 일하는게
최선이었을것 같네.
그렇게 고난을 지나 현 회사에선 나는 너무 착하고 조용하고
하나를 시키면 둘을 하는 어떤 것을 대표가 좋아하는지 알게되면서 반년도
안된거같은데 자리를 잡아서 벌써 인정받는 직원이 되고 있다...
모두 힘든 시기는 지나갈거야.
나도 사회생활이 얼마전까지만 해도 힘든거라고 우울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사회생활 자체가 나를 인정하고 상대도 인정하니
비로소 마음이 안정되는거같더라...

인스티즈앱
다들 허남준 좀 나이 있게 보긴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