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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71
이 글은 1년 전 (2025/4/09) 게시물이에요


우선 내 나이는 만으로 30살이고 애인은 1살 많음

결혼 전제하에 사귀고 있고 만난지 1년 갓 넘겨서 결혼 얘기 슬슬 나오는 중..

진짜 결혼하려니 생각이 많아져서 여기에 글 써봐. 맨밑에 요약글도 있어!


우선 애인이 성격이 너무 좋아.

내가 잔소리처럼 뭐라해도 타격감 없고 한번도 싸운적 없음

엄마도 가끔 나한테 애인 대단하다고 하셔(내 성격 다 받아줘서..적당히좀 하라고 하심ㅠ)


근데 타격감 없다 했자나? 했던 약속들? 안지킴..

예를 들어 애인이 연애하면서 살이 꽤 쪘는데 작년 9월부터 다이어트한다고 해놓고 살 1키로도 못뺐어.(오히려 더 찐듯?)

운동도 생각나면 가고 식단도 평일에 가끔하지 약속있거나 주말에는 입터져서 막 밀어넣음. 

결혼하면 더하면 더했지 다이어트는 커녕 살 더 찔까봐 걱정됨.


저런 모습을 보니...이직할 수 있을까 항상 걱정이 됨..(지금 애인 회사 복지로는 2세 낳을 수가 없음,,, 본인도 대기업쪽으로 이직 원함)

난 참고로 공무원인데 이대로 가면 뭔가 독박육아할 거 같아서 두려운데 2세 무조건 낳아야한다고 강요도 해.


+마방감 문제도 있음. 근데 병원도 가보고 했는데 나아지는 건 없더라ㅜ


근데 나는 이혼가정이고 건강상의 문제가 좀 있어서 선천적으로 심하지는 않지만 수전증이 있어.

근데도 선입견도 없을뿐더러 나자체를 엄청 사랑해줘.

진짜 연애 5번째인데 이때까지 한 연애는 뭐였나싶을정도로.

1년 됐는데도 엄청 한결같아.


술은 가끔하지만 담배 입에 대본적도 없고 유흥 진짜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야.




솔직히 지금 나이에 옆에서 하나둘씩 결혼하는데 뭔가 나도 나이차서?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진짜 이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ㅠㅠ



긴 글 읽기 힘든 익들을 위해..

1. 내 성격 다 받아줄만큼 성격 좋으나 잔소리해도 타격감 없어서 약속했던 말 안지킴.

2. 본인은 준비된 게 없는데 2세 강요.

3. 마방감 문제 있음.

4. 쓰니의 문제점?들을 다 표용하고 연애한지 1년 넘었는데도 한결같이 사랑해줌.

5. 노담, 노유흥.

결론: 결혼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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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성격 좋은거랑 유흥 안하는걸로 감싸기엔 단점이 너무 많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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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글쓰면서 장점도 좀 써보려고하는데 저것밖에 안되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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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리고 난 솔직히 성격 좋은 것도 잘 모르겠다고 생각해... 포용력이 좋고 이해심이 깊어서 쓰니 성격 다 받아주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 벽같고 자기 고집이 세고 자기 기준으론 쓰니가 성질부리는게 아무것도 아니니까 신경을 안쓰는 것일수도 있어서... 전자는 성격이 좋은거지만 후자는 좋은게 아니지 그리고 결혼하면 사소한 것도 하나하나 맞춰가는건데 정말 간단한, 양말 펴서 넣어라 옷은 걸어둬라 같은거 안 고쳐지면 같이 살 수 있어? 이런걸로 이혼하는 신혼부부도 진짜 많은데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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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근데 진짜로 성질부리긴했어ㅠ협박처럼 헤어지자고도 많이 해봤고 안좋은 소리 진짜 많이 함..
익인1이 적은 사소한 문제들..안고쳐지면 진짜 너무 짜증날 거 같긴 해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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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
결혼하면 여러모로 쓰니 속 터질 듯
백퍼 독박육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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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도 속은 많이 터지고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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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세가 강요면 문제있다고 생각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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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단점이 너무 큰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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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뭘 중요하게 생각하냐가 큰데
난 관리 안하는거랑 자기개발 안하는거 단점커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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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 지독한 독박육아에 속터지는 소리와 행동만 계속해서 할텐데 한결같이 널 사랑해주기만 하면 괜찮을것같으면 결혼 ㄱㄱ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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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고민인데 이렇게까지 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날 수 있을까싶긴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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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조언 들어도 내가 망설여지는거면 안하는게 맞지 않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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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독박육아 가능하냐 안되냐의 문제임
독박육아 당첨인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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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당첨인고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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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이직 준비 하고 있는거야 생각만 하는거야?? 일단 본인 준비도 안되어있는데 2세강요한단것부터가 믿는구석 (너)이 있으니까 그런거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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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선 내가 정확히 언제 이직될 거 같냐고 하니까 26년 상반기쯤이라고 말은 하던데 내가 보기엔 하는 거 없어보여..그냥 스픽이라고 영어 말하는 어플 그거만 주구장창 하고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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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솔직히 나태한건 그럴수도 있음 근데 난 2세 강요부터가 아웃이라고 생각해 독박육아 하게 될게 뻔히 보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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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번이 쎈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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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너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은 ㄹㅇ 널렸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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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럴까...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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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진짜로... 너 저인간이랑 남은 50년 같이 살 수 있어? 결혼하면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아 이제 눈치 볼 필요가 없어지는 거거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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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피드백이 전혀 없으면 속 터질것 같은데...쓰니는 남친 생활 습관이랑 이런거 자세히 알아?? 자기가 주도적으로 집안일 하는 스타일이면 괜찮지만 아니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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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가끔 사는 곳 가보면 집안일 안돼있어서 내가 청소기 밀고 그런적은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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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세 낳아야한다고 강요만으로도 헤어질 이유 충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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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이런 생각들면 안하는게 맞는거같앵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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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거겠지...? 이 글 쓰면서도 생각들긴했어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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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웅 이럴때마다
잘맞아도 힘든게 결혼이다
라는 말 되새기면 될거같애..
아직 혼기 넘은것두 아니야 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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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서로 생활 패턴이랑 집안일 스탈도 다를건데 결혼하면 어쩔수 없이 맞춰가는 과정에서 이야기오고 갈건데 지금도 개선하는게 안보이고 타격이 없다면 결혼 후에는 쓰니 혼자 속타고 혼자 가정 이끌어 갈려고 할 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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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런 사람이랑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까?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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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걍 결혼이라는게 커뮤에 글 쓰게 만드는 사람하고는 하면 안 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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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쓰니야 나 너랑 동갑이고 한달전에 많이 진행된건 아니었지만 파혼함...
파혼하고 든 생각인데 내가 너무 나이에 쫓겨서+혹은 내 행동에 대한 책임감때문에 흐린눈을 했더라.... 헤어지고나니까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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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휴 나도 이별 생각해봐야하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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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결단 빨리 내려야해. 우리 나이 막 그렇게 어리지않잖아 이제 ㅠㅠ 시간이 금이야..... 난 지금 새로운 사람들 막 소개팅하고 다니는중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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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너무너무 사랑해서 결혼해두
싸우고 맞춰가는데 지치긴하거든
근디 시작도 전에 저런 고민이 있으면
좀 많이 많이 안하는쪽으로도 고려해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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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3이 뭔지가 궁금한데,,,,솔직히 1년동안 안변하는건 쉬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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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커뮤에 글쓰게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거 아님.
그리고 조건보면 그사람이 널 사랑해주는건 알겠는데 니가 그사람 사랑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좋아죽어도 결혼하면 사랑은 식어.
콩깍지 벗겨지고 나서 객관적으로 봐도 괜찮을 사람이랑 결혼해. 결혼은 그렇게 해도 사는 순간마다 고비가 온단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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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리고 1년동안 한결같이 사랑해준다는건 기간이 좀 짧은거같아. 최소 3년은 봐야 변함있는지 없는지 판단가능하다고 생각함. 난 그리고 기혼자로서 내가 잔소리해도 안바뀌는면이 있다는게 젤 걸리네... 좋게말해 타격감이 없는거고 솔직히 이건 내가 그걸 싫어한다는걸 상대방이 신경도? 안쓰는거임.
쓰니가 신경쓰는 이혼가정? 수전증? 선입견거리도 안돼. 그건 진짜 아무것도 아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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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이런 글 쓴다는 자체가 쓰니도 확신이 없어서인데
벌써 눈에 걸리는 것들 평생 같이 살면 더 할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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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사랑하는 사람이 작년 9월 부터 살빼라고 했는데 1키로도 못뺀거면 그만큼 사랑 하는게 맞나? 고집이 쎈데 성격이 좋다고 할 수 있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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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보니까 내가 통수맞은 느낌이 드네ㅠㅠ진짜 고집이 센건가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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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먹는거 좋아하고 식탐 많으면 살빼는거 어려운거 인정하는데 9월부터 1키로도 못 빼는건 좀.. 오히려 찌는거면 더 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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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걍 굳이 싶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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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놉 결혼은 진짜 신중해야 된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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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성격좋은게아니고 그냥 암생각없는거아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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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결혼은 미쳐서하는게 결혼이랫어 고민되면 안하는게맞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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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일단 내가 좀 남친같은유형인데 내가봐도 노답이라서 일단 난 결혼은 진짜 한명이 희생할거아니면 좀 부지런하고 야물딱지고 독립할수있는 사람이 해야될거같음 그거 천성이라 안바뀐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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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1년 한결같다는 건 장점이 아닌 듯 ㅠ 1년정도는 누구나 다 한결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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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쓰니가 말하는 성질 다 받아주는거 = 문제점 아무리 말해도 안고치는거
이 두 개가 결국 같은 성질에서 나오는 장단점 아님? 성질 다 받아주면서 문제점까지 다 고칠 수는 없음 그건 걍 주관 자체가 없는 건데
결국 쓰니 성격을 바꿔서 다른 사람 만나거나 이 사람 정착 하거나 둘 중 하나지 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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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의지박약 개싫어해서 나라면 ㄴ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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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1. 내 성격 다 받아줄만큼 성격 좋으나 잔소리해도 타격감 없어서 약속했던 말 안지킴.
=>이런 사람이 몇 퍼센트나 될까? 희소하다고 봄

2. 본인은 준비된 게 없는데 2세 강요.
=>아이 안 가질거면 결혼 안하려는 게 대부분 남자이긴 함. 쓰니가 애 낳을 생각이 없으면 헤어지는 게 서로를 위해 좋다고 봄.

3. 마방감 문제 있음.
=>이거는 꽤 큰 단점이 될수도.

4. 쓰니의 문제점?들을 다 표용하고 연애한지 1년 넘었는데도 한결같이 사랑해줌.
=>사랑이 필요하지 않다면 장점은 아님. 대부분 조건 보고 결혼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이 우선순위는 아님

5. 노담, 노유흥.
=>이거는 사실 꽤 흔함.

결론: 희소한 남자인 건 맞음. 하지만 갖출 걸 다 갖추고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쓰니의 입장이 단호하다면 빨리 헤어지고 조건 되는 남자 만나는 게 현명함. 사랑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조건이 중요한 사람들은 사랑 안 받아도 자기 할 거 하고 잘 사니까 사랑 받는 건 걱정할 필요 없음. 그리고 마방감 문제는 꽤 크다고 봄.

팁: 쓰니가 뭘 원하는지를 잘 파악하는 게 필요. 사랑과 조건 양립하는 거 생각보다 어려움. 둘 다 잡으려다 시간만 허비하게 되니 하나를 고르는 게 더 실용적임. 그리고 쓰니는 남자에게 뭘 해줄 수 있는 사람인지도 파악이 필요. 상대방이 날 다 받아주는 건 무한정 이어지는 게 아님. 내가 그 사람에게 뭘 해주는 게 없으면 결국 그 태도는 바뀜. 그리고 내가 해주는 게 그 사람에게 별 필요가 없으면 감정이 사라질 때 애정도 안 남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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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고마워...잘 고민해볼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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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솔직히 난 저런 사람이랑 평생 살 바엔 혼자 살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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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그리고 고작 1년 됐는데 1년만으로 사람을 어떻게 다 알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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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늦게봤지만 제발 헤어져...ㅠㅠ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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