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엄마 메모 하나 써놓고 집 나갔거든.. 아무리 찾고싶어도 생사여부도 확인안되서 일주일에 한번씩 엄마 번호로 전화 걸고 있었는데 어제 밤 건 전화 받더라..
그냥 전화받아서 엄마맞는지 물어보고 어디있는지 물어보고... 엄마가 이제 나랑 아빠랑 살기 싫다고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고 얼굴 보기도 싫대 자기는 알아서 살거니까 나한테도 내 인생살라고 그랬어 씁쓸하다
이제 뭔가 완전히 다 끝난거같아서 헛헛해 슬프다
| 이 글은 1년 전 (2025/4/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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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엄마 메모 하나 써놓고 집 나갔거든.. 아무리 찾고싶어도 생사여부도 확인안되서 일주일에 한번씩 엄마 번호로 전화 걸고 있었는데 어제 밤 건 전화 받더라.. 그냥 전화받아서 엄마맞는지 물어보고 어디있는지 물어보고... 엄마가 이제 나랑 아빠랑 살기 싫다고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고 얼굴 보기도 싫대 자기는 알아서 살거니까 나한테도 내 인생살라고 그랬어 씁쓸하다 이제 뭔가 완전히 다 끝난거같아서 헛헛해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