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뭔가.. 단순히 우리 매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한 걸 떠나서, 좋은 기억이나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는 거야
그래서 항상 몰래 몰래 서비스 하나씩 챙겨드리거든? (물론 나도 사람인지라 먼저 서비스 챙겨달란 식으로 압박 주는 고객님들은 싫어함ㅋㅋ)
서비스 드릴 때 뒤에 문구 붙여서 넣어드리는데,
특별한 건 아니지만 제 작은 성의가 고객님 하루에 우연한 행복 쯤은 됐으면 좋겠다고 적어놓음
하루가 고단했던 사람들은 내 서비스 보고 위안을 얻었음 좋겠고, 하루가 희한하게 잘 풀리던 사람들은 내 서비스 보고 오늘 진짜 운이 좋긴 좋네~ 라고 생각했음 좋겠달까 ,,
글고 사실상 판매가 4,000원 상당이라 거저 주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
방금도 바빠서 정신 없이 들어오신 고객님 서비스 발견하고 웃으면서 나가셨는데 뿌 ~ 듯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