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까 점심 ㅌ친구랑 같이 먹었거든
자장면 집 갔는데 친구가 고춧가루를 자장면에 넣고 뚜껑을 안 닫았어 걍 잊은듯 근데 그러고 비비는데 춘장이 좀 튀는 거 때문에 사장님이 오셔서 “아~ 이거 문만 좀 닫을게요 ㅎㅎ 춘장이 튀길래” 이러셨어 그래서 내가 앗 네네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젓가락 탁 놓는 거야 (사장님 가고) 그러고 걍 입에 빨리 털어놓더니 나보고 나가면서 여긴 이제 다신 오지말재
그래서 내가 왜? 하니까 사람이 먹고 잇는데 와서 훈수한다고 저런 곳은 망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게 맞나..? 싶었거든… 이것도 기분 나쁠 수 있어? 훈수보단 걍 뚜껑 닫지 않았냐 하니까 춘장 튄다고 자기한테 눈치 준 것부터가 훈수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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