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잠수타고 폰 꺼놓고 내이름 남자이름으로 바꿔놓다가 걸린전적 여러번있고 .. 더 말하자면 내 입만 아픔
이거때매 3월에 깨붙만 5번함
그때마다 집찾아오고 싹싹빌고 잘못했다해서 여러번 봐주고 앞으로 연락 잘 남기고 인증샷 열심히 보내기로 서로 약속하고 ㅇㅋ햇는데 어제 또 술먹길래 내가 열두시반쯤 말없이 잠들엇는데 일어나니까 내가 잔 시점부터 인증샷이고 뭐고 연락 일절없음
지 일어나고 전화오길래 거절하고 카톡도 다 안읽십하는중인디 뭐 술 너무 많이먹어서 힘들다 (마지막 카톡이 술 많이 안 먹고 들어갈거야!) 미안하다 어쩌구저쩌구...
하 이제 화도안나 그냥 이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나봐 니가 그럼 그렇지 뭐..이런느낌
이거외에도 잘못한게 너무 많아서 주변에서 못헤어지는 나도 정상 아니라하고 욕 엄청 먹었는데
너무 사랑해서 못 헤어지는거라 생각하고 있었음
이제 드디어 마음 정리 되고 있는걸까 나
하 개운하다 물론 아직 헤어진건 아니지만
드디어 슬슬 헤어질 수 있을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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