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애인이 파견간 직장에서 애인 00살이라고 얘기하니까 본인들이랑 동갑이라고 하다가 소개시켜주기로 했나봐
2주전에 같이 밥먹으면서 그 얘기 나와서 그 사람들 얼굴 보여준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길래 며칠전에 물어보니까 얼굴도 안보여주고 어떤 스타일 원하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사진 보여주는 거 아니냐고, 서로 얼굴 모르는 채로 만나는 거냐고 하니까 다른 사람들은 내 스타일 아닌거 같다고 한사람 있긴한데 통통한데 괜찮냐고 하더라
사진만 보내주면 될 거 같은데 자꾸 딴소리하고 어제 진짜 할 생각 있냐고 해서 생각있는데 얼굴을 모르니까 라고 하니까 애인한테 사진보내달라고 한다고 해놓고 바로 안보내주네
그냥 그쪽에 내 얼굴 먼저 보여줬는데 까인건가? 친구가 안좋은 소리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거같기도하고 친구가 많이 바빠서 연락이 원래 잘 안돼서 헷걸리네
근데 2주동안 얼굴도 안보여주고 애매하게 굴어서 슬슬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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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