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와서
혼술하려고 벼르던 칵테일바 갔는데
막상 혼자 들어가기 망설여져서
근처에 서있는데,
어떤 아저씨 손님이 나오더니
내 동생이 맘에 든대요 술마시러 온거아니에요?
맛있는 술 한잔 살게요
이러는겨
안그래도 못들어가겠는데 하
그래서 아니에요 이러니까
싫음 말고 하면서 들어가는데
협소한 바라서 들어가면 백퍼 마주치고
술산다어쩐다 할거 뻔하고
근처에 바는 또 없고
기껏 찾은데는 문 닫고
그래서 걍 술사서 숙소가는중..
혼자 밤에 술마시는것도 위험할것같은데도
기분으로 첫 혼술 하려고 했는데
하
거지같다ㅠㅠㅠㅠㅠㅠㅠ
위로좀

인스티즈앱